(출처= SBS)
가수 경리가 ‘정글의 법칙’을 통해 환상의 래시가드 몸매로 섹시미를 극대화했다.
2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경리의 정글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날 해변을 찾은 경리는 래시가드로 한껏 몸매를 발산했다. 그는 시원한 8등신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며 특유의 섹시미를 과시했다.
하지만 래시가드로 화려한 모습을 담아낸 경리에겐 가혹한 미션이 기다리고 있었다. 미션이란 조난섬에서 생존터를 구하는 과정을 말한다.
이에 경리는 “이게 꿈이었으면 좋겠다”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특히 경리는 무릎 높이의 늪을 건너며 "살려주세요"라고 외치는 등 최악의 상황에 당혹스러워 했다.
하지만 경리는 곧바로 생존지에 적응하며 물고기 잡기에 성공하는 듯 홍일점 역할을 완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