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산 SK뷰 아이파크’ 투시도(사진=SK건설)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는 지난 8일 발표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5개 주택형, 아파트 409가구 모집에 총 2277명의 청약접수자가 몰려 평균경쟁률 5.6대 1을 기록했다.
특히 59A㎡ 주택형은 18가구 모집에 청약자 618명이 접수해 34.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백련산 SK뷰 아이파크 모든 주택형이 1순위 당해지역에서 청약 마감됐다.
이 단지는 6호선 응암역과 새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3호선 녹번역도 인근에 있다.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는 오는 16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22일부터 24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19년 8월로 예정돼 있다.
분양가는 84m²기준 3.3m²당 평균 1493만원으로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분양가의 60%) 이자후불제 조건이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은평구 응암동 108-2번지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