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조영제 사업부문을 단순·물적 분할로 분사한 뒤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21일 공시했다. 동국제약은 존속회사로 남고 신설회사인 동국생명과학은 비상장 법인이 된다. 분할기일은 오는 5월 1일이다.
회사 측은 "조영제 사업부문의 분리를 통해 사업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국제약은 조영제 사업부문을 단순·물적 분할로 분사한 뒤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21일 공시했다. 동국제약은 존속회사로 남고 신설회사인 동국생명과학은 비상장 법인이 된다. 분할기일은 오는 5월 1일이다.
회사 측은 "조영제 사업부문의 분리를 통해 사업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