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경선 현장투표가 실시된 22일 오전 서울 중구 시의회 별관 대회의실에서 시민들이 투표에 앞서 본인확인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선거인단 신청자 수는 역대 최대인 214만3330명을 기록했으며 현장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250개 선거구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