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팡팡] 다이어트의 계절! 강소라 ‘3대 원칙’ 따라해볼까?

입력 2017-03-22 16:36

가벼워진 옷차림에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계절.
그런데 겨우내 찐 살로 몸은 무겁다고요?
다이어트 성공으로 리즈시절 갱신하는 연예인들의 비법, 한 번 따라해볼까요?

‘현빈의 그녀’ 강소라
20kg을 감량한 강소라의 3대 원칙은 '폭식금지.
제시간에 세 끼 잘 챙겨 먹기'
'저녁 6시 이후 금식. 야식 절대 금지'
'최대한 몸을 많이 움직이기‘

‘무결점 몸매’ 설현
데뷔초 건강한 이미지를 벗어나려 다이어트.
고칼로리 음식은 쳐다도 안보고 무조건 저칼로리 음식만.
고강도 스트레칭 운동에 배고플 때는 토마토만 먹었다죠

‘뽀블리’ 박보영
158cm 키에 41kg의 아담한 몸매.
운동은 몸의 라인과 자세를 잡아주는 코어운동 위주로.
식욕이 당길때를 대비해 통통시절 사진을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

‘쇄골미녀로 변신’ 심진화
살을 빼며 ‘인생역전’급 미모를 선보였죠.
식사량을 줄인 건 물론.
스트레칭에 자전거 타기, 근력운동, 줌바댄스 등 일주일에 6일을 운동 운동 운동!

‘살빼고 미모 뿜뿜’ 박보람
32kg을 빼더니 몇 년이 지나도 쭉 유지해오고 있죠.
철저한 식단과 운동으로 다이어트 정석 실천.
야채와 과일, 닭가슴살, 식이섬유 음료를 하루 다섯끼로 나눠서 섭취

‘훈남 변신’ 김지수
폭식으로 살을 뺐다는 ‘독특한’ 사실~
저녁 5시쯤 마음껏 먹고 야식은 절대 먹지 않았다네요.
잠도 새벽이나 되어서야 자 공복시간을 늘리는 게 다이어트 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