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지숙 인스타그램)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같은 그룹 멤버였던 조현영, 고우리와 함께 근황을 알렸다.
지숙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홍이 초록이 노랑이. 언제 봐도 좋당. 고우리. 지숙. 조현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 조현영화 함께 인사를 나누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지난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한 지숙은 지난해 10월 팀 해체 이후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같은 그룹 멤버였던 조현영, 고우리와 함께 근황을 알렸다.
지숙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홍이 초록이 노랑이. 언제 봐도 좋당. 고우리. 지숙. 조현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 조현영화 함께 인사를 나누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지난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한 지숙은 지난해 10월 팀 해체 이후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