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심상정 정의당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왼쪽부터)가 16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3년 기억식'에서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다짐하며 손을 맞잡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e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