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복의 힘? ‘프로듀스101 시즌2’ 시청률 3% 눈앞, 이대휘 사연도 ‘눈길’

입력 2017-04-2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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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net)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폭을 서서히 늘리고 있다.

지난 21일 밤 11시에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3화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2.3%, 최고 시청률 2.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작성했다.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순간은 트레이너 가희가 엑소의 ‘콜 미 베이비’의 무대를 준비하게 된 김동한, 장문복, 성현우 등이 뭉친 1조의 “센터를 교체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밝힌 것이다.

센터는 성현우에서 김동한으로 전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Mnet ‘엠카운트다운’ 첫 무대에서게 된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센터자리를 놓고 연습생들의 센스와 끼를 보여주는 자리와 센터로 뽑히게 된 이대휘의 이야기가 눈길을 집중시켰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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