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윤진서 4월 결혼·류현진 패전·박하선♥류수영 임신 초기 등

◇ 박하선·류수영 임신 초기

박하선·류수영 부부가 임신했다. 박하선은 현재 임신 초기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결혼 3개월 만에 임신하는 경사를 맞았다. 박하선·류수영은 최근 SNS을 통해 태교 여행을 다녀온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2013년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 지난 1월 22월 화촉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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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스 101 시즌 2' 핑크머리 강다니엘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 중인 연습생 강다니엘이 '옴므파탈' 매력을 뽐내는 영상이 화제다. 지난 2015년 8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밀병기 그녀'에서는 피에스타 차오루와 스피카 박시현이 엄정화의 '초대'를 부르는 무대를 꾸몄다. 그런데 이 무대에는 최근 방영 중인 '프로듀스 101 시즌 2'의 연습생 강다니엘도 있었다. 당시 강다니엘은 이 무대에 백댄서로 참여했다. 특히 강다니엘은 공연 막바지 차오루를 품에 안고 므흣한 커플댄스를 선보이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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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결혼' 윤진서, 예비신랑 누구?

배우 윤진서(34)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윤진서의 예비신랑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25일 한 언론 매체 보도에 따르면 윤진서는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와 오는 30일 결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윤진서는 제주도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치른다. 윤진서는 지난 2월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열애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윤진서는 남자친구의 나이, 직업에 대해서는 "아이돌도 아닌데 왜 화제가 되는지 모르겠다. 밝히기가 그렇다"라며 말을 아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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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찬휘♥로이, 오늘(25일) 웨딩마치

가수 소찬휘와 스트릿건즈 로이가 25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소찬휘와 스트릿건즈 로이는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가족들과 함께 비공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 신고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해 2월 일본 오키나와로 신혼여행도 다녀왔다. 소찬휘와 로이가 결혼에 골인하기까지는 7~8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소찬휘는 최근 음악 예능프로그램 '주크버스'에 출연해 로이와의 연애 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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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샌프란시스코전서 6이닝 1실점 패전

류현진(LA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호투했지만 아쉽게 시즌 첫 승에는 또다시 실패했다. 류현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2017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5피안타 삼진 3개 1실점을 기록하며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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