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대우증권

입력 2007-12-1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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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포트폴리오>

▲현대모비스-중국 사업 수익성 악화 우려 감안해도 실적 안정성 유지되고 현저한 저평가 매력 지속. 2009년 1.2조원에 가까운 순현금 축적 예상돼 장기 성장 전략 전개 여력 확보도 매력적

▲대우건설-시공 및 개발을 모두 아우르는 국내 최대의 건설사로서 위상 회복은 시간 문제, 최대 강점은 탁월한 영업력. 대규모 해외수주, 최초의 해외 신도시 착공 등 재 상장 후 강력한 모멘텀 전개 될 전망

▲유한양행-기존 사업, 자회사 실적, API(핵심원료) 사업 등 거의 모든 부문에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판단. 도입신약의 호조와 더불어 금년초 발매한 레바넥스의 매출이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앞으로 안정적인 매출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

▲케이아이씨-자회사 신한이엔씨의 현대제철 코크 이동 설비 계약(554.3억원 규모)에 연대 보증 공시. 신한이엔씨는 제철소 이동설비 분야에 높은 경쟁력을 보유, 케이아이씨와 시너지 효과가 커 신한이엔씨와의 합병 가능성 높음

▲SKC-주요 전방 산업인 자동차, 건설, 디스플레이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른 수혜 예상. 설비 증설에 따른 실적 개선 예상, 신성장 동력 확보에 대한 기대감. SK그룹 계열사 지분 매각시 창출되는 현금 및 기타 투자자산 가치 주목

▲신세계-할인점 업계 구조 변화를 통한 소비생태계 지배자로의 등극 가능성. 중국 이마트의 급성장과 신세계마트 합병 가능성 등 2008년 중 모멘텀 풍부. 자산 가치를 고려시 벨류에이션은 아직 지나친 고평가는 아니라는 판단

▲추천제외종목-현대해상·SK(상승 탄력 둔화), 동국제강(차익실현)

<코스닥 포트폴리오>

▲넥스턴-일본 및 유럽의 경쟁사와 비교할 때 품질 측면에서 뒤지지 않는다는 점과, 상대적으로 싸다는 가격 메리트는 앞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가장 큰 기반이 될 것으로 판단. NC선반에서 CNC선반으로 진화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현재 CNC선반의

수요가 주로 유럽과 미국등 선진국 위주로 형성되어 있지만, 앞으로 시장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엘앤에프-전자기기의 휴대화, 고성능화를 위한 2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양극활성물질의 생산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판단. 한국의 2차전지 생산업체인 삼성SDI와 LG화학의 Capa증가로 양극활성물질 시장의 성장도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됨

▲주성엔지니어링-한국의 대표적 반도체/LCD 장비업체로 LG필립스 LCD 8세대 투자 수혜와태양전지장비 수주의 추가적 확대 예상. 내년에는 특히 LCD용 PE_CVD장비와 태양전지 장비 등 비반도체 부문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질 전망. R&D 투자는 다양한 성장동력과 경쟁력의 원천

▲에스에프에이-LCD 패널업체들의 박막형 태양전지 시장 진출 가속화. 삼성코닝정밀유리의 10세대급 투자, LPL 납품의 경우 Stocker 등 단품 장비와 국산화한 전용 장비를 중심으로 수주 기대. 08년 이후 제 2의 고속 성장기에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SSCP-중국 EMS 업체 납품 및 미 밸스파 사와의 제휴 및 유럽 특수코팅재 업체 슈람의 인수로 글로벌 도약 가속화. 제품별, 고객별로 분할되어 있는 특수코팅재 시장의 특성상 연구개발 역량 및 데이터베이스 통합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어 08년 당기순이익은 07년의 2배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

▲인터파크-G마켓의 판매 비중이 가증 높은 의류부문 최대 성수기는 겨울철로 4분기에는 외형과 수익성에서 사상 최대치를 큰 폭으로 경신할 것으로 전망되며 시장 점유율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어 2008년 실적 개선 예상. ㈜인터파크ENT는 12월 공연 집중에 따른 실적 개선폭 확대와 서울시 뮤지컬 전용관 주사업자로 선정으로 티켓 예매 시장점유율의 추가 상승이 기대

▲추천제외종목-성광벤드·휴맥스(상승 탄력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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