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ㆍ하남 스타필드 내 토니노람보르기니 매장서 선보여
▲람보르기니 가문의 철학과 디자인을 첨단 소재로 담아낸 프리미엄 스마트폰 ‘알파원(ALPHA-ONE)’이 국내에 18일 출시됐다.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처음으로 실물을 선보인 알파원은 오는 21일까지 현장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모델들이 알파원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다산네트웍스)
람보르기니 가문의 철학과 디자인을 첨단 소재로 담아낸 프리미엄 스마트폰 ‘알파원(ALPHA-ONE)’이 국내에 출시됐다.
18일 다산네트웍스에 따르면 알파원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첫선을 보였으며 오는 21일까지 현장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롯데백화점 외에도 하남 스타필드 내 토니노람보르기니 매장을 통해서도 알파원의 실물을 볼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알파원은 지난 16일 글로벌 론칭을 한 뒤 러시아에 이어 한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영국에서는 세계적인 럭셔리 백화점의 대명사 헤롯백화점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알파원은 TGS(TG삼보)의 사후서비스(AS) 센터를 활용해 전국망 AS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상 품질 보증기간 1년, 유상 품질 보증기간 5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