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터보 엔진 익스피리언스&런(Turbo Engine Experience&Learn)'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다이나믹 K-드라이빙 스쿨은 고객들에게 실제 서킷에서 기아 터보 엔진 차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의 출시를 기념해 올해 처음 진행된다
다이나믹 K-드라이빙 스쿨에 사용될 시승차량은 스팅어를 비롯해 K9, 모하비, 쏘렌토, K5, 모닝 등 기아차 6개 차종 총 12대다.
기아차는 자동차에 대한 애정, 운전경력, SNS활동 여부 등을 기준으로 차수 별 25명씩 총 50명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1차수 21일(수)~22일(목), 2차수 22일(목)~23일(금)로 나뉘어 1박 2일간 영암 서킷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