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출처=서정희SNS)
방송인 서정희의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서정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이라 머리를 묶어보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청순함이 돋보이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를 올려 묶은 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정희는 올해 56세를 맞았다고는 볼 수 없을 만큼 청순미와 동안미를 동시에 뽐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나이가 의심스럽습니다!”, “여전히 청순하고 아름다우세요”, “정말 동안의 신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달 30일에 이어 6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반전 매력을 뽐냈다. ‘서 대장’이라는 별명답게 뛰어난 위기 대처 능력을 보이는가 하면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SBS ‘불타는 청춘’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