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인원 "나도 잘 몰랐기에 안철수 법적 책임 없다"

입력 2017-07-0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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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에 대한 입사 특혜 의혹관련 제보 내용 조작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소환된 김인원 전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이 3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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