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전남 순천‧경북 포항에 재규어랜드로버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재규어랜드로버 순천 ‧포항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는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각 전시장 1층에 핸드오버존을 배치해 차량 출고 고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재규어랜드로버 순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814.8㎡(246.3평), 지상 1층 전시장과 지하 1층 서비스센터로 총 6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아울러 동시에 작업할 수 있는 3대의 워크베이를 갖췄다.
포항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784.55㎡(237평), 지상 3층으로 총 8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순천 서비스센터와 마찬가지로 3대의 워크베이를 완비했다.
딜러사인 효성프리미어모터스는 순천과 포항에 이어 울산에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준비 중이며, 올해 11월 문을 열 예정이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올해 연말까지 총 23개 전시장, 25개 서비스센터 및 12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보유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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