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삼호개발, 175억 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 체결

입력 2017-08-3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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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기업 삼호개발이 175억 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고성 그린파워 Project Underground 구조물공사'이며, 계약 발주처는 '에스케이건설(주)', 계약 일자는 2017년 8월 30일, 계약 기간은 8월 28일부터 2021년 9월 3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75억87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6.37%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31일 9시 17분 현재 삼호개발은 전 거래일 대비 0.82%(35원) 오른 4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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