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투어 티업 지스윙 메가오픈에서 역대 28언더 최저타 우승기념 청담동 직영점에서 30% 할인 판매
▲장이근. 사진=KPGA 민수용 포토
장이근은 지난 10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티업·지스윙 메가오픈에서 4라운드 합계 28언더파 260타를 쳐 KPGA투어 사상 최저타 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했다.
이번 이벤트는 2017년 공식의류 후원사로서 장이근에게 대회 및 훈련에 필요한 골프의류 일체를 후원하고 있는 맥케이슨은 코오롱 한국오픈에 이어 신인으로 2승을 차지한 장이근의 우승을 축하하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것.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청담동 본사 직영점에서 T셔츠와 바지류에 한해 30% 할인하여 판매를 한다.
▲리디아 고. 사진=LPGA
직영점 1호점을 청담동에 오픈한 맥케이슨은 리디아고, 머라이어 스텍하우스, 이정민, 장이근,김성윤 등 골프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특히 맥케이슨은 오는 28일 부터 10월1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LPGA 맥케이슨 뉴질랜드 우먼스 오픈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