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왼), 한채영(출처=JTBC ‘한끼줍쇼’방송캡처)
진지희가 5살 때 연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한 채영과 진지희가 밥동무로 출연해 규동 형제와 연남동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한 채영은 아이에 대한 질문에 “지금 아이가 5살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이경규는 “전혀 어이 엄마같지 않다. 그냥 바비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때 곁에 있던 진지희는 “5살이면 제가 연기를 시작할 나이다”라고 말했고 19살에 연기경력 15년 차임을 알려 놀라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