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양세종, '이제는 요리하는 남자'

입력 2017-09-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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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사진=)
배우 양세종이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동호회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현수(서현진 분)와 셰프를 꿈꾸는 정선(양세종 분), 그리고 이들의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9월 1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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