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임성은, 대규모 스파 리조트 이어 럭셔리 화이트 하우스 공개 '감탄'

입력 2017-09-1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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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 캡처)

'불타는 청춘' 임성은이 보라카이 자택을 공개한다.

19일 밤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 이연수, 정유석, 김완선, 김국진, 강수지 등 '불청' 멤버들은 임성은 집을 찾는다.

임성은은 앞서 직원 180여 명 규모의 스파 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정유석, 김광규, 김도균 등은 임성은을 만나기 위해 보라카이까지 깜짝 방문했으며, 후발대로 이연수, 김완선, 강수지 등이 합류한 상황이다.

멤버들은 비치 근처의 렌트하우스를 빌려, 그곳에서 푸짐하게 해산물 요리를 먹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영상 말미에서는 외곽에 있는 임성은 집을 찾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샀다. 임성은의 집은 화이트톤의 외관에 깔끔한 2층 집 구조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일 방송분에서는 '27년 지기' 정유석과 이연수가 지난주에 이어 묘한 분위기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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