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렉서스코리아)
렉서스코리아는 서울 용산구에 ‘렉서스 한강대로’ 전시장을 새롭게 열어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렉서스 한강대로’는 지하철 1호선 남영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직장인들의 접근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연면적 544.5㎡ 규모의 전시장에서는 ES300h를 비롯, 하이브리드 SUV NX300h, 컴팩트 하이브리드 CT200h, 가솔린 SUV RX350등 모델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렉서스 한강대로는 서비스 센터도 함께 갖춰 고객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직장인 고객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은 서비스 센터도 연장해 오픈한다.
방문 고객은 렉서스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에게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9월 방문고객은 오픈 기념 렉서스 고급 파우치도 증정한다.
렉서스코리아 관계자는 “‘렉서스 한강대로’ 오픈을 통해 렉서스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라인업뿐만 아니라 렉서스 브랜드만이 드릴 수 있는 특별한 감동을 더 많은 분들이 경험 해 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