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골프포토]“임팩트, 이 정도는 돼야~”...전인지와 박성현의 환상적인 스윙

입력 2017-10-16 08:15수정 2017-10-1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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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박성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2~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16야드) ▲사진=하KEB나금융그룹/JNA 정진직 포토

◇3위 전인지(23)와 2위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의 드라이버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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