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아(왼), 스테파니(출처=스테파니SNS)
스테파니가 린아와 변함없는 우정을 뽐냈다.
스테파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천린’ 응… 내 핸드폰 바탕화면 기본화면 맞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테파니를 비롯해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 린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휴식을 취하면서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스테파니는 19일 방송된 tvN ‘수상한 가수’에 복제 가수로 등장해 변함없는 카리스마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