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랩몬스터(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이번 협약으로 방탄소년단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는 ‘러브 마이셀프(LOVE MYSELF)’ 펀드를 구축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5억원을 기부하고, 향후 2년간 음반 판매 순익의 3%, 캠페인 공식 굿즈 판매 순익 전액, 일반인 후원금 등으로 기금을 마련해 유니세프의 ‘엔드 바이올런스(#ENDviolence)’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방탄소년단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는 ‘러브 마이셀프(LOVE MYSELF)’ 펀드를 구축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5억원을 기부하고, 향후 2년간 음반 판매 순익의 3%, 캠페인 공식 굿즈 판매 순익 전액, 일반인 후원금 등으로 기금을 마련해 유니세프의 ‘엔드 바이올런스(#ENDviolence)’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