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2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파트너측과의 계약 때문에 M&A 규모를 공개할 수는 없지만 PVDC 인수 관련 협상은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SK이노베이션은 PVDC 인수 규모에 대해 “(다우사와의) EAA 거래 규모에 3분의 1 수준 정도로 적지만 전략적 의의는 크다”며 “PVDC는 플렉시블 패키징에서 핵심적인 제품으로 인수 시 월드 탑티어 수준의 구색을 갖추게 된다”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은 2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파트너측과의 계약 때문에 M&A 규모를 공개할 수는 없지만 PVDC 인수 관련 협상은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SK이노베이션은 PVDC 인수 규모에 대해 “(다우사와의) EAA 거래 규모에 3분의 1 수준 정도로 적지만 전략적 의의는 크다”며 “PVDC는 플렉시블 패키징에서 핵심적인 제품으로 인수 시 월드 탑티어 수준의 구색을 갖추게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