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선수들이 중국 전통복장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8~11일
▲중국 하이난 섬 지안 레이크 블루 베이 골프코스(파72·6778야드)
▲디펜딩 챔피언=이민지(호주) ▲사진=LPGA
▲출전선수=김인경(28·한화), 김효주(21·롯데), 박성현(24·KEB하나은행), 신지은(25·한화), 이미향(24·KB금융그룹), 이정은(29·교촌에프엔비), 유선영(31·JDX멀티스포츠), 최나연(30·SK텔레콤), 최운정(27·볼빅), 허미정(28·대방건설), 펑샨샨(중국),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모리야 주타누간(태국), 제시카 코다(미국), 넬리 코다(미국), 미셀 위(미국), 앨리슨 리(미국), 청 야니(대만), 이민지(호주), 노무라 하루(일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