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고준희, 남다른 몸매 비결…“하루에 4~5끼 먹는다”

입력 2017-11-26 15:45

  • 한은수 객원기자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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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출처=JTBC ‘아는형님’ 방송캡처)

배우 고준희가 남다른 몸매 비결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고준희는 독보적 몸매의 비결로 ‘적게 자주 먹는다’라고 밝혔다.

이날 고준희는 “배고픔을 잘 참지 못한다. 길을 가다가도 너무 배고프면 차를 세우고 편의점에 들러 삼각김밥을 사 먹는다”라며 “배가 고프면 화가 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고준희는 “살이 안 찌는 체질은 아니다. 먹으면 찐다. 하지만 적게 자주 먹으면 덜 찌는 거 같다”라며 “하루에 4~5끼씩 먹는다. 밀가루나 튀김은 안 먹고 한식 위주로 먹는다”라고 몸매 비결을 전했다.

#아는형님 #고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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