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서화정보통신이 13억 원 규모의 SK텔레콤과의 RF중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SK텔레콤주식회사', 계약 기간은 2017년 11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3억551만65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9.97%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8일 10시 33분 현재 서화정보통신은 전 거래일 대비 1.2%(60원) 떨어진 4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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