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세원, 정다혜, 김현숙, 김정하, 송민형(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지난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나라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는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이영애(김현숙 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여성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 후속으로 12월4일 밤 9시30분 첫 방송된다.
지난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나라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는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이영애(김현숙 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여성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 후속으로 12월4일 밤 9시3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