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는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알려진 합스부르크 황후 엘리자벳의 아들 황태자 루돌프(카이, 전동석, 레오, 수호 분)와 그가 유일하게 사랑한 여인 마리 베체라(김소향, 민경아, 루나 분)가 마이얼링의 별장에서 동반 자살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이다.
한편 샤이니 멤버 故 종현의 사망 소식으로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던 엑소 수호, 에프엑스 루나가 프레스콜에 불참. 소속사 선배 종현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