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은 중국 I-Mab 바이오파마와 지속형 인터루킨7 관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총 계약금액은 5억6000만 달러(약 6000억 원)이다.
회사 측은 "면역세포 성장 및 활성화 물질인 인터루킨7과 제넥신의 지속형기술 hyFc를 융합한 GX-I7의 중국 전역에 대한 독점적 개발권 및 판매권리 이전"이라고 설명했다.
제넥신은 중국 I-Mab 바이오파마와 지속형 인터루킨7 관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총 계약금액은 5억6000만 달러(약 6000억 원)이다.
회사 측은 "면역세포 성장 및 활성화 물질인 인터루킨7과 제넥신의 지속형기술 hyFc를 융합한 GX-I7의 중국 전역에 대한 독점적 개발권 및 판매권리 이전"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