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복주머니를 전달하는 박성현
▲깜찍한 윙크
[e골프포토]‘슈퍼스타’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이 연말연시를 맞아 국내 팬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최고의 한해를 보낸 박성현은 국내에서 보름간 휴식을 취하다가 지난주부터 내년 시즌에 대비해 미국에 훈련 캠프를 차리고 샷 다듬기에 들어갔다. (사진제공=JNA 정진직 포토)
[e골프포토]‘슈퍼스타’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이 연말연시를 맞아 국내 팬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최고의 한해를 보낸 박성현은 국내에서 보름간 휴식을 취하다가 지난주부터 내년 시즌에 대비해 미국에 훈련 캠프를 차리고 샷 다듬기에 들어갔다. (사진제공=JNA 정진직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