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진아름, 남궁민과 3년 열애…일상이 화보 “2018년 기대된다”

입력 2018-01-0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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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진아름SNS)

남궁민과 공개 열애 중인 진아름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진아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 꾸준히. 더 성실히. 기대 된다 2018”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아름은 모델다운 패션 센스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진아름은 SNS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랑하는 근황 사진을 게재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진아름의 연인 남궁민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2017 KBS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소감으로 “아름이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진아름과 남궁민은 2015년 남궁민이 연출을 맡은 단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Light My Fire)’에서 배우와 감독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16년 열애를 인정하고 지금까지 변함없이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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