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빌은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예방의학시스템을 공격적으로 드라이브하기 위하여 2018년 1월 2일부로 강호경 단독 대표이사 체계로 전환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7년 바이오빌이 기획 연구 완료한 아건강케어 재생케어 리빙케어 프로젝트들에 대한 매출 드라이브를 일괄된 경영시스템으로 추진하게 된다.
강호경 대표는 약학박사 출신이며, 백신 개발회사인 유바이오로직스를 설립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시킨 경력을 갖고 있다. 현재 유바이오로직스 최대주주인 바이오써포트의 최대주주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