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예스티가 62억 원 규모의 제조설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삼성전자 주식회사', 계약 일자는 2018년 1월 4일, 계약 기간은 1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61억6205만6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1.69%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5일 9시 58분 현재 예스티는 전 거래일 대비 0.73%(350원) 오른 4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