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채널A 방송 캡쳐)
'도시어부' 대마도 편이 지난주에 이어 방영된다.
11일 밤 방송되는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대마도 벵에돔 정복에 나선 마이크로닷, 이경규, 이덕화, 박진철 프로와 게스트 김재원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지난주 방송분에서는 멤버들이 벵에돔 풍년을 이룬 가운데, 갯바위 위에서 밤늦게까지 계속된 대결에서 누가 '4짜 긴꼬리벵에돔'의 주인공이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재원은 물고기와 교감을 나누는 4차원 매력을 발산했고, 멤버들은 날카로운 경계 속에 낚싯대가 휠 정도로 강한 입질을 느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도시어부' 대마도 2탄은 11일(오늘) 밤 11시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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