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5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017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1년까지 스마트시티에서 4단계 수준의 도심형 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최선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프로젝트 진행과정에서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를 최우선으로 활용해 미래 모빌리티 3대 비전인 커넥티드 모빌리티, 프리덤 인 모빌리티, 클린 모빌리티를 실현해 미래 기술 경쟁력 선점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자동차는 25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017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1년까지 스마트시티에서 4단계 수준의 도심형 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최선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프로젝트 진행과정에서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를 최우선으로 활용해 미래 모빌리티 3대 비전인 커넥티드 모빌리티, 프리덤 인 모빌리티, 클린 모빌리티를 실현해 미래 기술 경쟁력 선점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