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이투데이DB)
배우 김소현이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피날레를 장식했다.
25일 오후 ‘제27회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 시상식이 진행되는 가운데 레드카펫 위 여신 미모를 뽐내는 MC 김소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김소현은 어깨가 트인 오프숄터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의 마지막 주인공으로 등장, 성숙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착시 시스루 드레스로 섹시함 마저 풍겨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날 오후 7시 진행되는 제27회 ‘서울가요대상’은 김소현을 비롯해 신동현, 김희철이 MC를 맡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