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닥 6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오성엘에스티가 전거래일 대비 185원(+29.98%) 오른 802원에, 에스에프씨가 860원(+29.96%) 오른 3,730원에, 뉴프라이드가 1,080원(+29.92%) 오른 4,690원에, SBI인베스트먼트가 440원(+29.83%) 오른 1,915원에, 텔레필드가 1,410원(+29.81%) 오른 6,140원에, 배럴이 3,100원(+29.81%) 오른 1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상한가 종목]
오성엘에스티 : 802원 (▲185, +29.98%)
에스에프씨 : 3,730원 (▲860, +29.97%)
뉴프라이드 : 4,690원 (▲1,080, +29.92%)
SBI인베스트먼트 : 1,915원 (▲440, +29.83%)
텔레필드 : 6,140원 (▲1,410, +29.81%)
배럴 : 13,500원 (▲3,100, +29.81%)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