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0년만의 타오를 성화 기다리는 평창올림픽플라자 성화대

입력 2018-02-0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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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날이 밝았다. 평창과 강릉, 정선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올림픽은 총 92개국 2925명의 선수가 출전해 동계올림픽 사상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9일 오전 강원 평창군 평창올림픽플라자에 웅장한 위용을 자랑하는 성화대가 30년 만에 국내에서 타오를 성화를 기다리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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