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출처=윌리엄 해밍턴SNS)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윌리엄이 행복한 미소로 결방의 아쉬움을 달랬다.
11일 윌리엄 해밍턴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을 저처럼 즐겁게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윌리엄은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훌쩍 자라 개구진 모습을 뽐내는 윌리엄의 모습이 많은 이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출연하고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1일 ‘2018 평창 올림픽’ 중계로 결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