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카 트럼프 미 백악관 보좌관이 24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컬링 미국과 스웨덴의 결승을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보좌관은 미국 사절단 명예대표로 25일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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