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전자 )
관람객들이 26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에서 LG전자 모바일 전략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LG전자는 792㎡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AI를 대폭 강화한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S 띵큐’를 비롯해 실속형 스마트폰 ‘2018년형 K시리즈’, ‘톤플러스’ 등 다양한 전략 제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