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육회 소속 여자컬링팀 '팀 킴'이 출연한 LG 코드제로 광고의 주요 스틸컷.(사진제공=LG전자)
경북체육회 소속 여자 컬링팀 ‘팀 킴’이 모델로 출연한 LG전자 코드제로 무선청소기 광고 시리즈가 보름 만에 유튜브 조회수 500만 뷰를 넘었다.
LG전자는 지난 달 17일 공개된 첫 광고가 공개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수 35만 뷰를 넘기며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올랐고, 3일만에 100만 뷰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광고에서 여자 컬링팀은 코드제로 A9, T9, R9을 직접 사용하며 탁월한 성능과 편의성에 감탄하는 모습을 위트 있게 보여줬다는 평가다.
LG전자는 지난 달 경북체육회 소속 여자 컬링팀을 공식 후원한다고 발표했다. 향후 4년간 여자 컬링팀이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여자 컬링팀을 LG전자 가전제품의 광고모델로 기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