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명문골프장 승주컨트리클럽, 그린피 할인 이벤트...1박2일 패키지도 출시

입력 2018-04-11 12:04수정 2018-07-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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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에서 셔틀버스 운행...27홀 회원제 골프장

▲승주CC
전남 순천의 명문골프장 승주컨트리클럽(대표 손건재)이 1박2일 추억만들기 이벤트를 마련했다.

1박2일 패키지는 36홀 그린피, 조식 1회, 숙박(골프텔 또는 글램핑)이며 캐디피와 카트비는 불포함이다.

평일은 24만4000~26만4000원, 평일과 주말 및 공휴일은 34만4000원, 주말과 공휴일은 39만4000원, 주말 및 공휴일과 평일은 29만4000원~31만4000원이다.

요일별 이벤트도 실시한다. 월요일에 여성을 동반하고, 화요일에 시니어(만 55세 이상)를 동반하고, 수ㆍ목요일에 승주CC 회원을 동반하면 평일 1부 요금이 카트비를 포함해 9만7000원이다. 평일 36홀 그린피는 카트비를 포함해 22만1000원이다.

208만2644㎡(약 63만 평) 대지에 자리잡은 승주는 순천만과 다도해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동, 남, 중 3개 코스가 들어서 있다. 전장 9682m의 27홀 회원제 골프장이다. 안개와 눈이 없고 겨울철 평균기온이 영상 0.3℃로 수도권 평균기온 -4.7℃에 대비 5℃가 높아 동절기에도 라운드가 가능하다.

도심권인 순천시내에서 10분, 광양 및 여수에서 30분, 광주에서 50분, 부산,대구에서 2시간 이내, 수도권에서 3시간에 도착 할 수 있다. 서울 양재동에서 오전 6시에 셔틀버스가 출발한다.

특히 명문골프장에 걸 맞는 남도 향토음식 레시피를 통해 식도락의 즐거움까지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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