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4-1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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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는 계열사 삼천리이에스에 대해 536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삼천리이에스가 한국서부발전으로부터 서인천 연료전지 발전설비 건설사업을 수주했는데 계약금 일부를 먼저 받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