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S-OIL)은 25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기회 손실은 시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3월 하순에 시작한 정기보수가 이미 4월 초에 완료됐기 때문에 No.1 PX가 5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보수만 남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에쓰오일은 “이런 점을 고려할 때 1분기 650억 원 손실에 비해 2분기 손실 규모는 작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스튜디오
에쓰오일(S-OIL)은 25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기회 손실은 시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3월 하순에 시작한 정기보수가 이미 4월 초에 완료됐기 때문에 No.1 PX가 5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보수만 남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에쓰오일은 “이런 점을 고려할 때 1분기 650억 원 손실에 비해 2분기 손실 규모는 작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