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YTN)
29일 오후 신촌 CGV 인근에서 불이 나 관객 5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30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 서울 창천동 CGV 아트레온 극장 주변 골목의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었고, 영화를 보던 관객 5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화재는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9일 오후 신촌 CGV 인근에서 불이 나 관객 5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30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 서울 창천동 CGV 아트레온 극장 주변 골목의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었고, 영화를 보던 관객 5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화재는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