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 고소영이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김하늘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sidusHQ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2일 "대한민국 대표 배우와 동행하게 되어 굉장히 기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배우, 좋은 사람이 함께 하게 되었으니 매니지먼트에 긍정적인 활력이 더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번 전속 계약을 통해 김하늘이 배우로서 끊임없이 도전해 온 열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소통하며,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니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하늘은 장혁, 김우빈, 김유정, 이미숙 등 기라성 같은 배우들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김하늘은 지난 1월, 2012년부터 함께 해온 SM C&C와 결별한다고 밝혔다.
이날 고소영도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문화창고 관계자는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배우이자 지금도 많은 이들의 워너비로 손꼽히고 있는 배우 고소영과 좋은 인연을 맺게 됐다"라며 "연기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남다른 배우인 만큼 앞으로도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동반자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앞날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공식 입장을 통해 밝혔다.
킹 엔터테인먼트에 몸담고 있던 고소영은 지난 4월 전속계약이 만료됐지만,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이에 고소영은 전지현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편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에 특별출연해 관객을 만난 김하늘은 현재 임신 중으로, 올해 출산 이후 복귀할 예정이다.
고소영은 지난해 KBS2TV 드라마 '완벽한 아내'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