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동국제약이 158억 원 규모의 벨라스트(필러주사) 중국 판매공급의 건(신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Haihuang Biological Technology Co., Ltd.', 계약 일자는 2018년 5월 14일, 계약 기간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57억7253만6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45%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4일 현재 동국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64%(1800원) 떨어진 6만6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